소설을 좋아한다. 특히나 아포칼립스 배경의 소설을 좋아한다. 근데, 웹소설로 올라온것들을 보면 대부분 회귀, 이능 능력자, 좀비, 괴물등의 많이 보아온 주제와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초반에 좀 읽다가 집어 넣는 경우가 많았다.
근데.... 이 소설은 좀 다르다.
주인공이 회귀한 사람도 아니고, 무슨 초능력이나 이능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세상에 좀비나 괴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차원 이동이나 머 그런 뻔한 아포칼립스라 해놓은 소설들하고는 좀 다르다.
매우 현실적이다. 그래서 매우 재미나다.
기상이변 ( 대형 화산 폭발로 인한 ) 때문에 생겨나게 되는 빙하기(?)가 기본으로 깔리고, 그 상황에서 인간들의 여러 모습들을 잘 써내려 갔다. 물론 주인공의 변화되는 모습도 아주 탄탄하게 서술 하고 있고..
소설의 간략한 줄거리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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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캐나다에서 트럭커 생활을 하며 한국에서 살아 있었을 때의 아버지 영향을 받아 약간 과도하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생존준비에 집착하는 인물입니다. 마침 자신만의 대형 트럭을 구입해서 새로운 생활 환경을 꾸미려는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대형 화산 폭발로 인해 전지구적으로 화산폭발로 인한 겨울(소 빙하기)이 오면서 아포칼립스가 시작되며, 주인공은 그러한 상화에서 본인 소유의 트럭을 통해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는 준비를 착실히 합니다. 그 이후 캐나다에서 미국 남쪽 지역으로 이동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고 집단을 이루면서 닥쳐오는 재앙에 대비하고 극복하는 과정이 매우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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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개인적인 재미는 작가가 현실적인 고정에 많은 노력을 했다는 점.
다양한 총기, 군사적인 지식, 캐나다를 비롯해서 미국 지역 등 주인공이 이동하는 경로에 있는 지역의 실제적이 정보등..
이거 보면서 구글 지도 컴퓨터에 펴 놓고 보면 재미가 두배 이상이다. ( 현실감 쩐다 ㅋㅋ )
약간,,, 몇 가지 게임이 생각 나기도 했다.
파크라이5 에서 나오는 광신도 집단... 보더랜드에서 나오는 미치광이 갱단.. 디비전 시리즈에 나오는 디비전 요원들.. 등 등
재미난 소설이다.. 추천한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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