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언트 슬레이어 : 저승의 물결 이라는 게임 알^아^유?

 

이제야 ( 오늘 플레이 기준 2시간 걸림.. ㅅㅂㄹ ) 기본으로 주는 클래스 ( 광전사 - 예언가 )를 빼고 추가 캐릭터 2개 ( 망령 - 불의 자매를  열었다. 아직 플레이는 안 해 봄.. 이제 하나씩 열어 봐야지.. 

 

아직 앞서 해보기 중인데.. 12,000천 원은.. 비싼 것 같기도 하고 ㅋㅋ

 

뱀서류의 게임들은 시장에 워낙 많아서 .. 게다가 다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이미 하고 있는 [ Deep Rock Galactic Survivor ] 를 해볼까? 하다가.. 누구에게 게임 선물을 할 건 수가 있어서 스팀 상점 페이지 방문했다가.. 묶음으로 할인하는 걸 보고 구매 ( 선물도 했다 ^;^ ) 했는데.. 

 

나름 게임 플레이 분위기는 꽤 마음에 든다. 반복적인 플레이를 해야 하는건 모 어쩔 수 없고 ㅋㅋ

 

Jotunnslayer: Hordes of Hel | Early Access Launch Trailer

 

음악은...

너무 반복적인 트랙이 많아서 계속 듣기에는 좀 힘들고, 추가 트랙을 유료로 팔던데 그건 구매 안 해서 모르겠음. 좋겠지 모 ㅋㅋ

 

최종 보스 요툰 말고 더 나오겠지.. 계속 막판 보스 요툰만 잡아야 한다면 좀 별로인데.. ㅋㅋ

 

그리고, 스킬 관련은 좀 손을 많이 봐야 할 듯. 

단계를 넘어가는 과정이 좀 힘들다고 할까나? 자연스럽게 케릭이 성장해 나간다는 느낌이 안 든다.

타격감도 좀 더 늘었으면 좋겠고, 화면에 채워지는 이펙트도 좀 모자른 느낌이고 ^^

 

좋아지겠지요?!!!!   여하튼 재미난다. 가끔 할 만하다 ^^